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스 앰프 (문단 편집) == 주요 제작사 == 이하 ABC순으로 정렬. * [[Ampeg]] : 베이스치면서 [[암펙]] 모른다고 하면 다들 이상하게 쳐다본다. SVT는 전 세계적인 업계 표준. 최근의 경량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암펙의 앰프는 남보다 조금씩은 더 무겁다. 암펙은 저음 위주의 세팅으로 부드럽다. 무겁다. 그리고 강력하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Ampeg_logo.jpg|width=200]] * Aguilar : 픽업과 프리앰프가 더 유명하지만, 앰프도 오래전부터 잘만들던 회사이다. 진공관은 무난한듯 따뜻하고 풍부한 소리를 내준다. Class D 앰프로는 TH와 AG시리즈를 판매하고 있다. TH는 진공관 사운드를 표방한 살짝 걸걸한 소리, AG는 클린톤에 더 집중한 자연스럽고 깨끗한 소리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파일:https://www.aguilaramp.com/wp-content/uploads/header-logo-white.jpg|width=200]] * Ashdown : 파란색 스피커와 아날로그 Vu meter가 득징인 영국 소재의 앰프 브랜드. 국내엔 저가형 MAG콤보앰프로 많이 알려져 있다. 주력모델은 ABM 헤드와 캐비넷으로,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고음이 예쁜 소리를 내준다. 실험적인 모델들을 많이 내놨었지만, 실패해서 예전방식의 대형 스택 앰프들 위주로 생산하고 있다. ashdown 앰프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영국산 중국산 퀄리티 차이가 너무 심하고, 이퀄라이저 조절이 난해하다는 평이 많다. The Who의 John Entwistle(~2002.6.27)의 앰프였고, 지금까지도 영국 굴지의 수많은 밴드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 [[파일:https://cdn.shopify.com/s/files/1/2397/1117/files/Ashdown-Logo_230x.png|width=200]] * EBS : 스웨덴의 앰프/이펙터 메이커로 베이스 앰프와 베이스 이펙터에서 상당한 강자로 군림 중이다. 베이스용 이펙터 페달 인지도 국내 1위. 다만 친숙한 이름 덕에 국내에선 [[한국교육방송공사|교육방송]]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Marcus Miller와 파트너쉽 관계에 있었고, Henrik Linder가 EBS의 모델[* Fafner(단종됨),Raidmar(Class D 헤드)]을 사용한다. [[파일:https://i0.wp.com/ebssweden.com/content2/wp-content/uploads/2017/10/EBSglow_clean_space.png|width=200]] * Eden : 본래는 PA용 장비를 제작하는 회사였지만, SWR의 베이스 캐비넷을 제작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월드투어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한적이 있었고, 2011년부터 marshall 산하 브랜드로 인수되었다. 인핸서와 컴프레서로 강력한 슬랩톤을 잡기 좋다. 공연장소의 천장이 높은 곳에서 좋다는 평가가 있는 앰프. [[파일:https://dqzrr9k4bjpzk.cloudfront.net/images/7880022/462019165.jpg|width=200]] * [[Fender]] : 베이스앰프의 시작은 베이스맨이었지만,[* 이미 49년 출시된 암펙의 Super800이 있었고, 그 전에도 베이스 앰프는 있었다. 하지만, 펜더의 Bassman 이전의 앰프에 대해선 본고장인 미국에서조차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앰프도 악기도 펜더는 최초가 아니었지만, 펜더는 일렉트릭 악기와 앰프에 관하여 굉장한 위치에 있다. 음... 락과 블루스에서 지미 핸드릭스의 입지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1x15 단종 후 4x10 트위드는 기타연주자들이 선호하는 앰프였고, 베이스앰프에서의 인지도는 그후에 암펙으로 넘어가버렸다. 물론 지금도 좋은 앰프들을 생산하고 있지만, 국내 인지도는 높지 않으며, 가성비 좋은 럼블 시리즈가 잘 팔린다. 현재 톤 컨셉은 빈티지. 다만, 여태까지의 여러 시도들 덕분에 다양한 톤 컨셉의 앰프가 존재한다. 때문에, 펜더앰프의 빈티지한 톤을 찾고자 한다면 전문가의 도움[* 몇년도 어떤 모델이 어떤 톤이다! 라고 특정할 수 있는건 전문가(~~덕후~~) 뿐이다.]이 필요하다. [[파일:https://www.fmicassets.com/Damroot/ZoomJpg/10007/9101000306_merch_dtl_006_nr.jpg|width=200]] * Gallien Krueger : RHCP의 플리가 가장 신뢰한다고 말했던 앰프. Bi-amp 기술로 인정받은 GK는 RB시리즈로 유명하다. 2018년 현시점에서 경량화 라인업을 굳혔고, 타사 OEM계열보다 약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전량 미국생산이라 신뢰도가 높다. [[파일:https://images.static-thomann.de/pics/herstlogos/gallien_krueger.gif|width=200]] *GRBASS: 이탈리아의 유명한 베이스앰프 브랜드로 마크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유명한 베이스 앰프 브랜드이다. 브랜드가 출시된지 10년도 안되어 역사가 짧지만 매니아가 많은 브랜드이다. 유명한 모델로는 one시리즈.aero캐비넷.퓨어드라이브 기타등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베이시스트 김진. 도영준(이문세 밴드 베이시스트). 장태웅(성시경 밴드 베이시스트)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중이다. * Hartke : 알루미늄 콘을 사용한 스피커를 사용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한때, 암펙과 함께 국내 합주실의 쌍두마차였었기도. 빅터우튼이 엔도서. hi-fi한 음색과 넓은 가변성이 특징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알루미늄 콘 스피커에 대한 호불호가 심했던 탓에, 알루미늄과 종이를 반반 적용한 개량버전 Hydrive 스피커를 사용한다. 동급의 타 브랜드 스피커보다 훨신 해상도가 높다. [[파일:https://images.static-thomann.de/pics/hinpics/hartke_-_samson_technologies_corp-_logo.jpg|width=200]] * Laney : [[파일:http://www.markbass.it/static/img/logo2.png|width=200]] * Markbass : 이탈리아의 메이커로 경량화 앰프의 선두주자. F1 ~ LM3까지 마크베이스의 인기는 최정상이었다. 하지만, 생산량의 많은 부분을 OEM으로 돌렸고, 다른 업체들의 추격으로 예전만 같지는 않다. 2019년 현재 마커스밀러와 파트너쉽 관계를 맺었다. 검은색과 노란색의 매치가 특징. * Marshall : * Mesa/Boogie : * [[오렌지 앰프|Orange]] : * [[Roland]] : 자사의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최대 120W 출력의 모델링 앰프를 생산하고있다. 여러 앰프들의 특징이 잘 구현되어 있고, 녹음, 마이킹, 또는 공연이나 합주시 연주자에게 가까이 두고 모니터를 하는 용도로 훌륭하다. 다만 디지털 모델링 앰프에 대한 선입관과 함께, 하위 cube라인업과 동일한 테마의 조작부는 실제 본 앰프의 가격과 성능을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파일:https://images.static-thomann.de/pics/herstlogos/roland.gif|width=200]] * SWR : 1990년대 미국에서 대박을 쳤던 브랜드이다. Hi-fi음색의 베이스앰프로는 최초. 마커스밀러와 파트너쉽을 맺었었다. 2006년 펜더의 산하 브랜드로 인수되었고, 2013년 완전히 단종. Goliath 4x10 캐비넷과 소형 앰프 La-10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파일:http://www.swrsound.com.au/widgets/swrbadge.gif|width=200]] * TC Electronic : 기타 이펙터 회사로 유명하지만, 베이스 앰프도 만든다. Class D 앰프 RH450 은 [[TOP밴드]]에 협찬된 적이 있다. [[나단 이스트]]가 사용하는 BlackSmith(1600W) 모델도 유명하다. Level42의 Mark King, Tower of Power의 Rocco Prestia도 TC의 앰프를 사용한다. [[파일:https://images.static-thomann.de/pics/herstlogos/tc_electronic.gif|width=200]] * [[Tech 21]] : Sans Amp와 Power Engine[* 단종됨]으로 유명한 브랜드. VT Bass 기반의 앰프들을 생산하고 있다. [[러시(밴드)]]의 게디 리가 Sans Amp DI 프리앰프를 사용한다. 시그니처 모델명은 DI-2112. [[파일:https://images.static-thomann.de/pics/hinpics/tech_21_usa%2C_inc-_logo.jpg|width=200]] * Trace Elliot : kevlar재질의 스피커를 사용한 것으로 유명했던 브랜드로, 선명한 녹색이 포인트. 어쿠스틱 기타의 앰프로도 유명하다. 대형 스택 위주로 만들었었지만, 현재는 전부 단종시키고 소형 앰프만 생산하고있다. [[파일:http://www.traceelliot.com/includes/images/trace_logo.jpg|width=200]] * [[VOX]] : 항목 참조. * [[야마하]] : 항목 참조. [[분류:앰프]][[분류:베이스 기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